돌아온 파랑새, 향유하는 부산
인사말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함께 미래를 도모하기를 바랍니다.
BLUE NOTE는 부산에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한 자리입니다. 우리는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각자의 이야기가 음악처럼 아름다운 선율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취향을 담은, 취향을 닮은 공연을 제작하는 우다연입니다.
번역사 리에종, 문화콘텐츠 기획사 HOOK, 밀랍초 공방 아스스와 대표
연사
시각의 지평을 넓히는 사적이면서도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는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BLUE NOTE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세 분야의 연사들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BLUE NOTE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위스키를 핑계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곳' 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술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작은 위스키 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원과 식물과 관련된 일들을 합니다
함께하는 친구, 비컴프렌즈
예술가
반짝이는 음악과 마음을 두드리는 미술의 조화로 빚어낸 풍부한 예술의 순간이 기다립니다.
BLUE NOTE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라이브 드로잉 아티스트, 색소폰과 클라리넷, 피아노 연주자들을 모셨습니다. 시각, 청각을 울리는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건반 위의 예술가, 유혜진입니다.
즐거움을 가르치는 클라리넷 연주자.
부산을 알리는 예술가가 되고자 하는 바나나작가 신주연입니다.
파트너
blue note의 자리를 빛내기 위해 함께 해주신 소중한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갤러리
blue note 2024의 순간들을 보여드립니다.
2024년, BLUE NOTE 첫 네트워킹이 열렸습니다.
이유는 다르지만 부산에 살아가는 이들의 낯설지만 친숙하고, 다양하기에 귀 기울이는 서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